우리가 즐기고 있는 오늘날의 할로윈은 기원전 500년경 아일랜드, 영국, 북서부 프랑스 등 거주하던 켈트족 전통에서 유래 되었답니다.(위키피디아). 
할로윈은 겨울(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기원된 축제로서 풍성했던 계절의 마지막 수확을 함께 나누고 겨울을 준비하던 의식입니다. 할로윈 날에는 죽은 영혼이 다시 살아나며 정령이나 마녀가 출몰한다고 믿고, 죽은 사람의  몸이 산 사람 지배한다고 믿어, 켈트족들은 무서운 귀신 복장을 하고 집안을 차갑게 만들어 죽은 자들의 영혼이 못 들어오게 했다고 합니다.